역사 속 위대한 발명가들의
과학 발명품들을 간략히 중요 부분을
알려주는 책
<발명가가 되는 법>은
단단한 하드 커버의 두터운 책이다
우리 초1 딸은 엄청 두꺼워 보인다고 하니
글씨도 많고 읽기 부담스러운 것 같았지만
어린이 그림책처럼
페이지 가득 그림 속에서
글씨가 적혀있다
특히나 발명품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지만
발명가와 그 숨은 이야기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재밌게 기억할 수 있고,
자신의 창의력을 동원해
발명가의 꿈을 펼칠 수 있다
최초의 영화 상영뤼미에르 형제
최초의 영화 상영
뤼미에르 형제
많은 발명품과 발명가들 중
기억에 남던
최초의 영화인 <열차의 도착>를 발명한
뤼미에르 형제가 인상깊다
뤼미에르 형제 시대 때는
작은 구멍으로 움직이는 사진인
영화를 한 사람만 볼 수 있었다
뤼미에르 형제는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영화를 볼 수 있는 장치를
만들게 됐는데
<열차의 도착>이라는 최초의 영화를
"놀라운 광경을 보여주겠다"라는 광고로
사람들을 모이게 한 뒤,
1프랑의 입장료를 받고
카페 '그랑'에서 상영을 했다
파리에서 최초로 선보인
자신들이 영화에 배경음악을 넣기 위해
피아니스트도 고용했고,
1분정도의 짧은 영상 속에
아이의 점심시간, 카드놀이,
물뿌리는 정원사 등의
일상 생활이 담겨있었지만
사람들은 카페 벽면에서
살아있는 사진을 보고
넋을 잃은 채 지켜봤다
또한 일부 관람객 중에서는
기차가 역에 도착하는 장면을 보고
겁먹은 나머지 도망간 사람과
의자 밑에 숨은 사람도 있었다는
설이있다
최초의 이식 성공한
인공 심장은 섬유와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졌고,
바느질과 옷 수선으로 먹고사는 여성들이
일자리를 잃을까 발명품을 팔지 않았던
제봉틀 발명가 월터 허트,
와이파이를 발명해
적의 군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함으로
미국해군을 도운
여배우 이면서 발명가인 헤디 라마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로 삼고
묵묵히 고군분투하던
발명가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창의성과
도전 정신, 끈기를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