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토론 : 환경 ㅣ 교과서 토론 시리즈 2
김순미 외 지음 / 이화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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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 친구들부터

청소년이 읽어도 재밌을 법한

환경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전문가들의 토론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다

​

특히나 자신이 생각지 못한

전문가가 생각하고 걱정하는

찬성, 반대 의견에 대해

새롭게 깨달을 수 있고,

​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환경 중에서도

다양한 주제에 대해 쟁쟁한

토론 내용이 담겨있다

환경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 온난화 문제 등

내가 살아가는 세대, 자녀 세대에

문제점인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

물부족, 바이러스, 재활용, 멸종,

동물원, 에너지, 층간소음,

플라스틱, 살충제와 살균제

​

책에서 토론을 진행하는

9개의 주제들이다

멸종 동물 복원 시도

2장에서 나오는 멸종위기 동물,

멸종한 종의 동물들을

복원하는 연구와 결과가 등장한다

​

하지만 진짜 복원하는 것이 옳을까?

​

전문가들의 타당한 근거들을 보니

내 입장은 멸종했거나,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인간의 욕심으로

유전자 조작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

책에서도 이야기했듯이

​

인간의 이기적이고, 무분별한

환경오염과 생태계파괴 등의

원인들이 크다는 것은

숨기지 못할 사실이다

​

이미 멸종한 생물과

유전적으로 비슷한 종을 이용한

복원 시도가 진행된다면

​

원래 없어진 종이 아닌

새로운 종이 탄생하는 것이라는

측면을 정확히 짚어낸다

보전

또한 한국에서도 생물 복원 시도가

계속 진행중이라고 한다

​

그 중 최근 복원 했던 황새에 대해

'주제 넓히기' 페이지에서

자세히 소개된다

​

천연기념물 199호로 지정된 황새,

밀렵과 살충제 등으로

끝내 1971년에 멸종했다

​

복원 사업이 시작되어,

새끼 황새 암수 한쌍을 들여온 결과

20 1 4년에

황새 60 마리가 둥지를 틀게 된다

​

이어서 다음 년도

1 4마리 황새가 태어나기도 한다

​

하지만 황새가 살 수 있는

야생 서식지가 많지 않다는

큰 문제로

​

결국 61마리 가운데

절반 이상 폐사하거나

행방불명 상태라고 알려져있다

_70쪽

​

이처럼 황새를

무작정 복원시도만 할 것이 아닌

황새 번식지, 서식지 마련 측면의

작업도 발빠르게 준비했어야 됐다

​

​

​

​

다양한 주제 시리즈로 출간하는

교과서 토론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

우리 삶의 직면한 문제점에 대해서

토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또한 책을 통해 토론을 진행한다면

​

책 내용으로 토론도 가능하지만

더 나아가 다른 주제로 토론할 경우

​

자료 조사하는 방법, 토론 진행 방식 등을

배우는 좋은 예시로써

다양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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