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 친구들부터
청소년이 읽어도 재밌을 법한
환경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전문가들의 토론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다
특히나 자신이 생각지 못한
전문가가 생각하고 걱정하는
찬성, 반대 의견에 대해
새롭게 깨달을 수 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환경 중에서도
다양한 주제에 대해 쟁쟁한
토론 내용이 담겨있다
환경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 온난화 문제 등
내가 살아가는 세대, 자녀 세대에
문제점인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물부족, 바이러스, 재활용, 멸종,
동물원, 에너지, 층간소음,
플라스틱, 살충제와 살균제
책에서 토론을 진행하는
9개의 주제들이다
멸종 동물 복원 시도
2장에서 나오는 멸종위기 동물,
멸종한 종의 동물들을
복원하는 연구와 결과가 등장한다
하지만 진짜 복원하는 것이 옳을까?
전문가들의 타당한 근거들을 보니
내 입장은 멸종했거나,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인간의 욕심으로
유전자 조작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인간의 이기적이고, 무분별한
환경오염과 생태계파괴 등의
원인들이 크다는 것은
숨기지 못할 사실이다
이미 멸종한 생물과
유전적으로 비슷한 종을 이용한
복원 시도가 진행된다면
원래 없어진 종이 아닌
새로운 종이 탄생하는 것이라는
측면을 정확히 짚어낸다
보전
또한 한국에서도 생물 복원 시도가
계속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 중 최근 복원 했던 황새에 대해
'주제 넓히기' 페이지에서
자세히 소개된다
천연기념물 199호로 지정된 황새,
밀렵과 살충제 등으로
끝내 1971년에 멸종했다
복원 사업이 시작되어,
새끼 황새 암수 한쌍을 들여온 결과
20 1 4년에
황새 60 마리가 둥지를 틀게 된다
이어서 다음 년도
1 4마리 황새가 태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황새가 살 수 있는
야생 서식지가 많지 않다는
큰 문제로
결국 61마리 가운데
절반 이상 폐사하거나
행방불명 상태라고 알려져있다
_70쪽
이처럼 황새를
무작정 복원시도만 할 것이 아닌
황새 번식지, 서식지 마련 측면의
작업도 발빠르게 준비했어야 됐다
다양한 주제 시리즈로 출간하는
교과서 토론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우리 삶의 직면한 문제점에 대해서
토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책을 통해 토론을 진행한다면
책 내용으로 토론도 가능하지만
더 나아가 다른 주제로 토론할 경우
자료 조사하는 방법, 토론 진행 방식 등을
배우는 좋은 예시로써
다양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