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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가정생활 - 존중받는 어린이로 자라는 30가지 말 이야기 ㅣ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윤희솔.박은주 지음, 헬로그 그림 / 다산에듀 / 2021년 6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홉살 말 습관 사전 : 가정 생활>은
6,7세는 물론,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랍니다
20년 이상의 베테랑 초등학교 교사인
윤희솔, 박은주 작가님들이
소개해 준 내용들이라
많이 신뢰가 갔고,
또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편하도록
만화 4컷 만화 한 페이지,
아이들의 말 못할 속마음 한 페이지,
선생님(저자)의 조언 한 장
4컷 만화, 아이 속마음
1 주제에 2장,
금방 금방 읽고 넘어갈 수 있는 형식이라
집중력 짧은 어린이 친구들도
읽을 수 있게 구성 되어있어요
특히나 귀여운 그림체의 4컷 만화는
저희 초1 딸램도 혼자 읽기 좋아해요
단, 만화만 읽고 넘어갈 수 있으니
함께 읽어주는 게 중요해요
지루하지 않도록 하루에
1주제씩 읽어줘도 좋겠지요~
정중, 공손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라는 속담처럼
친구들이 생활속에서 실수할 수 있는
내용들이 30가지 소개되어있어요
부모님, 형제자매,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 등
항상 곁에 있는 가족들과의
의사소통에서도,
가끔 만나는 조부모님, 친척들에게
실례되는 말, 기분 상하는 말이 아닌
정중하고, 공손한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나도 존중 해 주세요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한 만큼
자신 또한 존중받아 마땅해요!
"나의 기분이 부모님의 이 말 때문에
상했고, 상처받았어요"
라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도
함께 소개해 주고있어요
1장에서는 예의 있게 말하는 방법인
관계와 예의,
2장은 잘 듣고 내 생각을 말하는 방법인
경청과 소통,
3장은 서로의 마음을 지키는 말
존중과 배려,
4장 바르고 고운 말을 써요
태도와 습관
으로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 있는
빈칸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대화하고 생각하며 활동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아이들도 재밌어하고
내용도 유익해서 시리즈인
학교생활 편도 구매 하려 해요
육아하시는 부모님들께
조심스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