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대통령을 포함한 대통령을 보좌하고,
함께 국가를 위해 일을 하는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요즘은 아이들의 장래희망이
유튜버 크리에이터처럼
가장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저희 어렸을 적에는
대통령, 우주정복 등의
직업을 선호했었는데 말이죠
(급 라떼 버전이네요ㅋ)
등장인물
태우 라는 엉뚱하면서 활발하고
추진력있는 주인공이 나오는데요
태우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하는 친구예요
반장선거에 출마하지만
현실성없는 빈약한 공약으로
반장이 되지 못해 속상해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하지만 태우의 이모가
대통령의 일정을 조율, 관리해주는
"의전비서관"이었기 때문에
쉽게 청와대에 견학하고
실제 청와대 관련 직업을 바탕으로
친구들과 역할극을 하게 되죠
구성
책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청와대에서 일하는 직업들에 대해
간접 체험 할 수 있어 좋아요
만화 중간 중간마다 등장하는
직업에 대해 날개 설명이
간결하게 설명되어있고,
이야기 전개가 바뀔 때마다
"정보 더하기" 라는 페이지에서
전문 지식과 상식을 소개해 줘요
만화 뒷편으로는
워크북이 구성되어있어서
앞쪽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간단한 퀴즈와 암호, 다른그림찾기 등
재밌게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청와대
저도 책을 통해 청와대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라 좋았어요
청와대란, 파란 기와라는 뜻도 있지만
평화를 상징 한답니다
"청와대 누리집"을 통해
10일전 예약을 한다면
누구나 청와대를 견학할 수 있다고 해요 ^^
어린이 직업체험 도서
청와대 역사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내용은
청와대의 역사였어요
1394년 조선, 태조
서울을 수도로 정하며
궁궐을 지었는데
그 궁전이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경복궁이랍니다
경복궁 후원 자리에 청와대를 지었어요
하지만 임진왜란 때 불탄
경복궁과 후원.
이후 재건을 했지만
일제강점기 시기
다시 훼손 된답니다 ㅜㅜ
일본인들은 경복궁 일부를 허물고,
조선 총독부를 지었어요
이 총독부 사람들이 머무는 관저를
지은 위치가
지금의 청와대 위치라고 해요
1948년 8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했고
경무대 라고 불렸어요
1960년 윤보선 대통령이
4·19 혁명 후 청와대라 개칭했고,
지금의 청와대 모습을 갖추게 된 시기는
1991년이라고 해요
1993년 8월 김영삼 대통령은
일제 강점기의 조선총독이 기거했던
구관을 철거시켰어요
업적
역대 대통령에 대해서 소개해 준
페이지가 있어서
그 시기에 살지 못 해
보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각 대통령의 업적을
3줄정도로 요약했는데
최근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부실했던 점이 아쉬웠어요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며,
첫 여성 대통령,
최순실 사건으로 탄핵되었다
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되어
책을 통해 배우는아이들에게
잘 한 업적도
객관적으로 소개 해줬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라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