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
손미나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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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년 새해 다짐에 항상 올라오는


영어 정복, 외국어 공부하기 는


다이어트와 함께 등장하는 리스트 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중도 포기하는 일이 빈번한데



손미나 저자는 초중고에서 써먹던


단어, 문법을 달달달 외우던


학습방법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외국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될까


모국어처럼


<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


뿐 아니라 다른 도서, 강연들에서


수없이 많이 들어봤던


공통적인 내용이 있을 것이다



바로, 모국어처럼 수없이


듣기에 노출되어야 된다 라는 점!



처음에는 단어는 커녕 오히려 소음같던


외국어가 조금씩 내가 아는 단어,


음절로 들리려면


계속 들어야 된다고 전한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 만큼 중요한


이 4가지 영역 모두 균형잡히도록


계획 후 공부를 시작하라고 한다


거창한


또한 거창한 목표인


매일 단어 몇 개,


문법 몇 개 외우기 등



예상치 못한 일상 속 변수로 인해


한 번, 두 번 실패하면


중도 포기하기가 쉽다



그래서 매일 지킬 수 있는 목표를


세우자고 한다


예를 들어


외국어 관련 공부 1시간 해야지


라고 정했다면



오늘은 외국어 애니매이션 1시간 시청


내일은 관심있는 외국어 뉴스 찾아보기


주말엔 친구와 함께 외국 영화 보기



등 자신의 취향을 고려해


계획을 짜도록 권한다


꾸준함


외국어는 언어이다 보니


완성 즉, 끝이 없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취미생활이나


외국어 공부도 마찬가지로



딜레마에 빠져 중도 포기


선언을 하고 싶어지는 시기가


분명 찾아올것이라 이야기한다



그 때는 저자가 이겨낸 방법을 알려주며


현명하게 이겨내라고 응원한다






5개 국어를 수준급으로 구사하는 저자,



조기 유학파도 아닌데


꾸준히, 30년 째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 존경스럽다



언어를 배움으로써


그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배울 수 있으며,



모국에 대한 진~한 정체성까지


깨닫게 된다고 


외국어 공부에 대한


매력적인 장점들을 소개한다






학창시절 이미 해봤던 


무작정 암기 방법이 아닌


100일 공부법을 소개하는데



영포자였던 나도


꾸준함을 놓지 않는다면



외국어 구사하는 꿈같은 현실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저자는 강하게 확신한다



손미나 저자가 활용했던


가지를 뻗어나가며 


학습 방법과 기발한 노하우들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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