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그라데이션의 양장 표지라서
딸 아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겠다 ㅋㅋ
자기 주장이 점점 세지는 8살,
딸 아이와 충돌이 잦아
한참 고민이 많아지던 시기였다
평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기분 좀 풀어주려
이벤트를 준비해 보지만
그것도 가끔이지..
조곤조곤 딸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지만
바쁘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일상,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를 통해서
멀어지던 간격을 다시 좁혀보고 싶다
약속
교환일기를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1. 정말 솔직하게,
감추는 것 없이
적어보라고 이야기 한다
2. 일기 쓰다가 중간에 밀리거나,
잠깐 멈추더라도
(천천히 가더라도)
절대 그만두지 말라고 당부한다
1년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는
1년 기간동안 쓸 수 있는 양으로
한 달 간격으로 끊어준다
그 속에서 질문들과 답변을 적을 수 있는 칸에
자유로이 작성할 수 있고,
페이지 순서대로 쓸 것인지,
아니면 원하는 질문 먼저 적어볼지,
매일 교환할지,
일주일, 한 달에 한 번씩 교환하고 싶은지
모두 엄마와 딸이 의논하고
결정할 수 있다
포스트 잍
단답형 질문과 장문형 질문들이
가득한 교환일기 에서
더 자세히 대답하고 싶거나,
다른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메모지를 적극 활용 해보라고
권해준다
편견 없이 들어주기
교환일기를 적다보면
분명 엄마와 딸 사이의
의견이 맞지 않은 답변들도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이야기해보고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들여다 보는 것 자체가
이 교환일기의 목적이고 핵심이라고
이야기 한다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다른 점을 존중해 주세요
_10쪽
이전에 조금씩 해봤지만
금새 그만뒀던 교환일기..ㅠㅠ
막상 교환일기를 시작하고 싶었지만
무슨 주제로 시작할지
고민인 사람들에게
다양한 질문들로
쉽게 다가갈수있게
방향을 잡아주며 도와준다
딸과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부모님에게
추천하고 싶고
꼭 딸과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아들과 교환일기 해봐도
많이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
다른 표지로도 또 출간 하면
아들과도 함께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