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의 김은정 저자는
심리상담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5년 넘게
부모교육을 해온 상담사이다
자존감
저자는 많은 상담들을 진행하면서
아이의 자존감만 높여준다면
아이는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가 가능해진다
(나를 포함한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장점과 강점보다는
잘못된 점과 문제점만
눈에 잘 보인다
그래서 아이에게 상처를 입히고 있다
기질, 성향
아이와 엄마 각자의
기질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육아가 힘들다고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엄마의 성향대로 키우려고
아이를 압박, 강요 하지 말고
아이의 기질을 파악해
이해하고, 수용하며, 공감해주고
경청해주면서
육아하라고 이야기한다
콤플렉스
내가 느린 기질의
사람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대답을 느리게 하거나
빨리 행동하지 않으면
참을 수 없이 화가 나고, 답답하다
왜 이렇게 성격 파탄일까
아이들에게 상처만 주고 있는걸까..
내 모습에 스스로 자책하고
후회하기만 했는데
그동안 느린 말과 행동으로 인해
어른들께 잔소리와 혼도 많이 났던
이 콤플렉스를
내 아이가 그대로 답습할까봐
걱정에서 비롯된 것 이유였던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육아하면서
아이와의 긍정적인
대화 방법을 알려주고,
"잘하고 있다
아이 키우는 엄마는 힘들어서
모든 것들을 다 해줄 수 없다
그래도 넌 잘하고 있는거다
이만하면 충분해"라는 이야기로
부모에게 격려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