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상담교사인 저자가
여러 상담내용을 함께 소개하며
아이의 문제점이 왜 생겨났는지,
어떻게 개선이 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대물림
지현영 저자는
부모의 말과 태도는 아이들이 닮아가고,
안타깝게도 대물림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 부분은 다른 부모교육, 육아도서인
<부모라는 이름> 책에서도
동일하게 소개하는데
아동 학대하는 부모들은
어렸을적 그들의 부모에게
정서적으로 학대당했다고,
그리고 슬프게도 그들은 반려로
폭력적인 사람에게 끌리니
결국 아이에게 학대는
대물림이 된다
하지만 다행인것은
악순환 뿐 아니라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는
부모 세대가 되어도 자녀에게
사랑을 주는 대물림 된다고 이야기한다
인형
초4 상남이에게는
유치원에서 가장 친한 친구
진호가 있었다
하지만 진호는 학교에 입학하자
의도적으로 상남이를 놀이와
축구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부모님과 상담을 해도
현실적인 도움이 되지 않아
저자와 상담을 하게된다
그래서 "감정 실험"을 했는데
이 실험은 상남이가
자신을 괴롭히는 진호의 이름을
적은 인형에게
아무도 없는 방에서
진호에게 당했던 감정을 모두 말해서
진호에게서 감정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게임이었다 _88쪽
그래서 저자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마찬가지로
부부싸움을 하거나
안 좋은 기분으로 감정을 모두
아이에게 쏟아내는 실수를 범하지 말고
인형을 하나 장만해
하소연을 하며 나쁜 감정을 모두 쏟아낸 후
아이를 맞이하고
안 좋았던 감정들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와 대화를 하라고 전한다
아이들은 부모와 놀고
소통하고 싶어한다 _70쪽
* 부모의 말이 공평하지 않고
일방적이면
아이는 귀와 입을 닫는다
* 툭하면 우는 아이라면
부모의 억압이나 강요로 인해서
(감정을) 말 못할 심정을 신체가
먼저 알아채고 눈물을 내보낸것이라
"내 마음을 알아줘"의 신호이다 등의
부모가 육아하면서 할 수 있는 실수들과
개선해야 될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