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의 저자는
현직 16년차 교사이면서
초등 형제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왔지만
어쩐 일인지 초5 학생들을
더 많이 만나왔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학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거나
아이와의 관계를 어려움을 가진
학부모님과의 상담 내용의
노하우들을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급변의 시기
스위스 철학자이자
발달심리학자인 장피아제는
초4까지는 구체적 조작기 시기,
초5부터는 형식적 조작기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형식적 조작기 란
어른처럼 추상적으로, 논리적으로,
체계적인 사고가 가능해지는 시기이다
또한 뇌과학자들은
시냅스의 밀도가 가장 높은 시기이면서
두뇌성장의 결정적 시기로
12세를 꼽았다고 한다
3학년과 5학년 때
급격히 다라진 교과수준으로
아이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사춘기
초등5학년의 아이들은
2차성징도 대부분의 겪고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보다
더 많은 변화를 몸소 느끼는
중요한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시기이지만
부모님들은 이미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없이,
오히려 잘 해내고 있으리라
믿고있다
하지만 초등5학년시기는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협력
주체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기이니
자녀에게 뭔가를 시키거나
명령을 하면 안된다
이제 공부 주도권은 부모님에게서
아이에게 넘어가야 될 시기이다
그래서 저자는
"너는 아직 어리니까
아빠 엄마가 해줄게
우리가 너에게 안 좋은 것을
해줄리가 있겠니?" 가 아닌
"네가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 무엇이니?
어떤 걸 도와줄까?" 라고
아이와 협의하는 과정이 _23쪽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독서
저자가 중요하게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는 독서이다
독서지도 관련 도서인
<공부머리 독서법>을
읽고 난 후라 그런지
책에서 이야기하는
독서의 중요성도 100% 공감한다
독서를 통해 읽고 이해하는
독해력을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흔히 부모님이 실수 하는 것들 중
고학년이 될수록,(초중고)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불안한 마음에 학원, 과외를
포기할 수 없다
그러다보니 살인적인 스케쥴을 마치고
돌아온 자녀에게 독서하라고
이야기할 수 없는게 현실..
저자는 학원시간을 늘이기 보다
독서가 자녀의 학습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한다
아이가 다니는 학원의 개수는
아이에 대한 사랑표현이 아닌
부모가 가진 불안의 표현이라는
저자의 말이 많이 와닿는다
저자가 소개해주는
수행평가 자료를
미리 확인 가능한 사이트와
교과서 복습방법,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사회나,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
독서교육 종합지원 시스템 처럼
현실적으로 아이들 교육하는데
좋은 팁들을 소개해준다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는
엄마도 수험생이다 라는 말처럼
아이 한 명을 정성껏,
바르게 키우는 것이 이렇게
힘이들줄이야
정답이 없는 육아이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싶고
이렇게 좋은 책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
대한민국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