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짧은 미국사 -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폴 S. 보이어 지음, 김종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위즈덤 하우스에서 나왔던

베스트셀러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 시리즈를

​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이 기대했던 책이었다

​

기대했던 것처럼

큰 사건이나 주요 인물정도만

알던 나도 중간중간 나오는

익숙한 내용에 더 관심이 갔다

​

미국사에 대해 자세히 몰랐지만

이 책을 통해 미국 역사 흐름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 하고 싶은 책이다

사건

총 9장으로 되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미국사>의

큰 주요사건들 중

​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면서

노예제도 또한 시작된 것,

​

독립전쟁,

​

링컨 대통령 노예해방,

​

유명한 불황, 뉴딜정책,

​

2차 세계대전,

​

911테러 소개해준 부분이 특히나

흥미로웠고 자세히 알 수 있었다

​

​

최근에 윌라 오디오북에서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을

접했기 때문에

​

우연히 미국 역사와 연관되어

소개되는 부분은

더욱 몰입하기 좋았던 것 같다

​

(참고로 감자, 후추, 사탕수수, 옥수수 등

13가지 식물이

그때 그 시대 사람들의

욕망에 따른

역사에 미친 내용에 대해 서술했기 때문에

​

세계사 흐름을 익히기도 좋았고

종이책으로 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책이었다)

​

​

<세상에서 가장 짧은 미국사>의

폴 S. 보이어 저자가

​

미국사에서 성공과 성취에만

몰입해 서술하지 않고,

실패도 균형있게 잘 소개한 점에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

자세히 알지 못했던 미국사 였지만

흐름 정도는 파악한 점에 대해

많이 뿌듯하다

​

그리고 2011년까지의 미국역사에

대해서 소개했기 때문에

많이 아쉬웠지만

​

독자의 아쉬움을 미리 알아챈

저자는 부록으로 짧고 굵게,

​

2011년 이후

미국의 주요사건들을 간결하면서

핵심만 짚어줬기 때문에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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