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하우스에서 나왔던
베스트셀러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 시리즈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이 기대했던 책이었다
기대했던 것처럼
큰 사건이나 주요 인물정도만
알던 나도 중간중간 나오는
익숙한 내용에 더 관심이 갔다
미국사에 대해 자세히 몰랐지만
이 책을 통해 미국 역사 흐름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 하고 싶은 책이다
사건
총 9장으로 되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미국사>의
큰 주요사건들 중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면서
노예제도 또한 시작된 것,
독립전쟁,
링컨 대통령 노예해방,
유명한 불황, 뉴딜정책,
2차 세계대전,
911테러 소개해준 부분이 특히나
흥미로웠고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최근에 윌라 오디오북에서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을
접했기 때문에
우연히 미국 역사와 연관되어
소개되는 부분은
더욱 몰입하기 좋았던 것 같다
(참고로 감자, 후추, 사탕수수, 옥수수 등
13가지 식물이
그때 그 시대 사람들의
욕망에 따른
역사에 미친 내용에 대해 서술했기 때문에
세계사 흐름을 익히기도 좋았고
종이책으로 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책이었다)
폴 S. 보이어 저자가
미국사에서 성공과 성취에만
몰입해 서술하지 않고,
실패도 균형있게 잘 소개한 점에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자세히 알지 못했던 미국사 였지만
흐름 정도는 파악한 점에 대해
많이 뿌듯하다
그리고 2011년까지의 미국역사에
대해서 소개했기 때문에
많이 아쉬웠지만
독자의 아쉬움을 미리 알아챈
저자는 부록으로 짧고 굵게,
2011년 이후
미국의 주요사건들을 간결하면서
핵심만 짚어줬기 때문에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