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쫓는 아이들 ㅣ 마음이 자라는 나무 33
브렌 맥디블 지음, 윤경선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씨앗을 쫓는 아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이 바뀐 지금과 비슷하게


재난을 바탕으로 한 소설 책이다


​


청소년부터 읽기에 부담없고


재밌어할 내용이라 추천하고 싶다



등장인물


출처 입력


(주인공) 엘라 : 10살 소녀,


아빠, 엄마, 배다른 이복 오빠와


함께 살고있다


​


애머리 : 14살, 엘라의 이복 오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시골에 살던 중


​


2년전 도시로 건너와


아빠, 새엄마, 4살 터울 동생 엘라와


함께 살아간다


​


키우던 개 : 마루키, 울프, 베어


​


타마네 개 : 오이스터, 스퀴드


​


청소년 소설책 추천


<씨앗을 쫓는 아이들>



줄거리


출처 입력


이야기의 처음은


풀은 다 죽고, 풀을 먹고사는 동물,


사람까지 모든 생태계가


죽어가는 재난이 닥친다


​


발전소를 돌리는 일이


직업인 엄마가


8개월 전을 마지막으로 실종된다


​


전기가 끊겼기 때문에


벌써 돌아왔어야 되는


엄마가 오질 않자


​


아빠는 엄마를 찾으러


집을 나서게 된다


​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아빠가 돌아오지 않자


불안해진 엘라와 애머리.


​


12일 전 집을 나선 아빠를 찾으러


애머리가 목숨을 걸고 나선다


​


불행 중 다행으로


애머리는 별다른 수확없이


돌아온다


​


이대로 도시에 머물면


굶어죽던, 사람들이 죽이러 오던


결국 죽게될 것을 예감 해


​


애머리의 친엄마가 살고있는


시골로 떠나기로 결정한다


​


다시 돌아올 아빠와 엄마를 위해


단서를 남겨두고..



버섯


출처 입력


붉은 곰팡이로 인해


세상이 멸종 중 이지만


​


애머리의 친엄마가 살고있는 시골엔


버섯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


분명 곰팡이의 일종인 버섯은


계속 수확 가능할 것이라


믿고 떠난다



개 썰매


출처 입력


엘라와 애머리는 다행히도


재난 이전에 개 썰매 스포츠인


머싱을 배웠고, 좋아했다


​


그래서 키우던 개 3마리와


(마루키, 울프, 베어)


​


엘라가 아끼던


앤 잭 비스킷과 교환한


개 2마리(오이스터, 스퀴드)를


데리고 여정을 떠난다



재난보다 무서운


출처 입력


재난 보다 무서운건


바로 사람이었다


​


가지고 있는 식량을 강탈하기 위해


총으로 쏴버리는 것은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


​


긴 여정 중 도와주는


착한 분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쫓아오는 무서운 적들을 피해


숨막히는 질주를 감행한다


​


결국 쫓아오는 사람들을


막기위해 개 썰매에서 뛰어내린


애머리가 머리에 총을 맞고,


팔이 부러진 상태..


​


과연 마지막 희망인


시골에 도착할 수 있을까



씨앗


출처 입력


제목에서 등장하는 씨앗은


모두 말라죽어버린 세상에서의


마지막 희망, 종자를 뜻한다


​


청소년 소설책 추천


<씨앗을 쫓는 아이들>


비현실적인 재난 상황이지만


너무나도 현실적이라


내내 실감났고


​


끝임없이 마주치는


장애물들로 인해 지쳐가는 아이들.


​


숨막히는 접전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아이들이 포기하지 말았으면.. 하며


조마조마하며 읽어내려갔다


​


과연 나에게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생존을 건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


중간에 마주했던


식량과 물이 있는 마을에 안주하며


여정을 마치지 않았을 것 같다


​


스릴넘치는 상황들과


끈끈한 남매의 우애,


개들을 향한 사랑,


끝까지 놓지 않은 희망..


​


많은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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