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되려합니다> 책은
윌리엄 에이어스 저자가 전하고 싶은
내일의 교사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들이다
교사
<교사가 되려 합니다>의
윌리엄 에이어스 저자는
표준화 된 시험으로 아이들을 평가하기 보단
학생 마다의 관찰 노트를 작성하며
이 아이는 이것을 잘하고,
저 부분은 힘들어 하는구나
그 뿐아니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다음 학년은 어떨것 같은지,
무엇으로 즐거웠고,
마음 아팠던 일은 무엇인지 등의
질문을 통해
스스로의 목표도 세우고
발전하도록 도울 수 있는 게 바로
진정한 교사의 역할이라 이야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커가면서 지도해주는
교사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느낀다
3가지
<교사가 되려 합니다>
교실에서
훈육과 관리, 통제
이 3가지를 없애야 된다고 전한다
이 3가지는 맨 꼭대기에
독점적 권력이 모여있는
위계적 질서를 가정한다
학생의 요구와 관심은 무엇인가?
학생의 요구와 관심에
어떻게 대응해야 될까 등
_ 162쪽
교육정책과 과정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이런 질문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전한다
한 예시로 소개한 선생님은
학년 초, 학급 아이들에게
안전하다고 느끼는 장소를
카메라에 찍어오라고 시킨다
각자가 가져온 사진들을
교실 벽에 빼곡히 붙인 후 대화를 하니
예상한 것 보다 더 깊고
넓은 대화가 가능했다
이 예시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곳은 어디냐고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고
(한편으론 없다고 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도 된다)
교사 학부모 상담
저자 부부는 자녀의 선생님과
면담이 두려웠다고 전한다
그 이유는 막내 아들에게서
친구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짜증 섞인 분노를 어쩌지 못하고
고스란히 분출하거나 등의
많은 단점들이 보여 걱정스러웠다
선생님과 거의 싸움 준비 태세를 갖추고
마음에 강철을 입힌 후
상담하러 갔는데 왠걸?
선생님은 자신이 파악한 것 보다
학생이
더 훨~씬 잘 하고 있다고 전한다
그리고
"제가 아드님에게 좋은 교사가 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말씀 좀 해주시겠어요?"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일을 끝낼때까지 몰두하는 모습,
청소하는 것을 좋아하는 등
아이의 장점을 잘 파악한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저자는 선생님에게 신뢰를 얻었고
아들을 한 명의 인격체, 학습자로
대해주는 희망적인 시각으로
아이가 발전 가능하다는 것을 느낀다
에너지 넘치는,
열정적인 교사이다
선배 교사로써
후배교사들에게, 혹은 동료교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기 때문에
저자의 초보교사 시절에
경험했던 일,
몇 달 소년원에서
교사 생활 하며 배운점 등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