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되려 합니다 - 오늘의 교사가 내일의 교사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윌리엄 에이어스 지음, 유성상 옮김 / 다봄교육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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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사가 되려합니다> 책은 


윌리엄 에이어스 저자가 전하고 싶은


내일의 교사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들이다


교사


<교사가 되려 합니다>의


윌리엄 에이어스 저자는


​


표준화 된 시험으로 아이들을 평가하기 보단


학생 마다의 관찰 노트를 작성하며


​


이 아이는 이것을 잘하고,


저 부분은 힘들어 하는구나


​


그 뿐아니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


다음 학년은 어떨것 같은지,


​


무엇으로 즐거웠고,


마음 아팠던 일은 무엇인지 등의


질문을 통해


​


스스로의 목표도 세우고


발전하도록 도울 수 있는 게 바로


진정한 교사의 역할이라 이야기한다


​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커가면서 지도해주는 


교사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느낀다


3가지


<교사가 되려 합니다>


윌리엄 에이어스 저자는


​


교실에서


훈육과 관리, 통제


이 3가지를 없애야 된다고 전한다


​


이 3가지는 맨 꼭대기에 


독점적 권력이 모여있는


위계적 질서를 가정한다


​


그렇기 때문에


학생의 요구와 관심은 무엇인가?


​


학생의 요구와 관심에


어떻게 대응해야 될까 등


_ 162쪽


​


교육정책과 과정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이런 질문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전한다


​


한 예시로 소개한 선생님은


학년 초, 학급 아이들에게


안전하다고 느끼는 장소를 


카메라에 찍어오라고 시킨다


​


각자가 가져온 사진들을


교실 벽에 빼곡히 붙인 후 대화를 하니


예상한 것 보다 더 깊고


넓은 대화가 가능했다


​


이 예시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곳은 어디냐고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고


​


(한편으론 없다고 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도 된다)


교사 학부모 상담


저자 부부는 자녀의 선생님과


면담이 두려웠다고 전한다


​


그 이유는 막내 아들에게서


​


친구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짜증 섞인 분노를 어쩌지 못하고


고스란히 분출하거나 등의


많은 단점들이 보여 걱정스러웠다


​


선생님과 거의 싸움 준비 태세를 갖추고


마음에 강철을 입힌 후


상담하러 갔는데 왠걸?


​


선생님은 자신이 파악한 것 보다 


학생이


더 훨~씬 잘 하고 있다고 전한다


​


그리고 


"제가 아드님에게 좋은 교사가 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말씀 좀 해주시겠어요?"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


일을 끝낼때까지 몰두하는 모습,


청소하는 것을 좋아하는 등


​


아이의 장점을 잘 파악한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저자는 선생님에게 신뢰를 얻었고


​


아들을 한 명의 인격체, 학습자로


대해주는 희망적인 시각으로


아이가 발전 가능하다는 것을 느낀다


​


<교사가 되려 합니다>


윌리엄 에이어스 저자는


에너지 넘치는,


열정적인 교사이다


​


선배 교사로써 


후배교사들에게, 혹은 동료교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기 때문에


​


저자의 초보교사 시절에 


경험했던 일,


몇 달 소년원에서 


교사 생활 하며 배운점 등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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