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 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
이화여자대학교 아동발달센터 지음 / 와이즈맵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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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을 빼앗긴지 벌써 1년


​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


그 중 아이와 부모님의 갈등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


* 온라인 수업에 산만함을 보이고


집중을 못 하는 우리아이


​


* 다른 사람과의 접촉이


없으니 사회성 떨어질까봐 고민


​


* 하루 종일 스마트폰과의 전쟁


​


* 게임 시간이 늘어남


​


* 아이에게 화를 잘 내고


뒤돌아 후회하는 상황


​


* 엄마의 시간


육아 퇴근이 없어 우울함


​


여느 가정집에서 보일 


대표적인 55가지의 문제점을


​


이화여자대학교 아동발달센터


선생님들이 처방전을 내려준다



불안감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직감하듯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의 마지막 바이러스가 아니다


​


또다른 위기가 언제든지


우리에게 찾아올 수 있다


​


그렇기 때문에


더욱 꼼꼼히 읽게 되었는데,


​


그 중 몸소 체험하지 못한 문제점도 보인다


​


아이 스스로가 코로나에 걸려


죽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극도의 불안한 심리를 가지게 된


아이의 사례도 등장한다


​


잘못된 소문을 전부 믿고,


​


직장 다녀온 아빠와


접촉하지 않으려 하고


아빠가 만진 것은 모두 피한다


​


이 때에는


아이와 진솔한 대화를 시도하고


해결해야 된다


형제끼리 싸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우리집도 마찬가지로


미친듯이 싸워댄다


(진심..)


​


솔직히 거창한 것도 아니고


​


누가 먼저 가져갔는지,


누가 더 많이 가졌는지,


누가 자길 쳐다봤다는 등의


​


아주 사소한 이유로 싸운다


​


이런 형제자매 간의 갈등을 


연구한 학자들도


형제자매가 시간당


6회 이상 싸운다고 한다


​


적어도 10분에 한 번 


꼴로 싸우는 셈이다 _40쪽


​


(무시무시한 것들..


암튼 정상적인 현상이니)


​


사실 형제자매들의 갈등은


협상을 배우는 과정이고 싸움을 통해


함께 놀고 나누는 법을 찾아가는 


실전 훈련인 셈이다


​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하루 일상을 관찰하고,


​


유난히 많이 싸우는 시간이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바쁠 때, 배고플 때,


피곤 할 때 등


시간과 상황의 특성을 파악해


​


더 일찍 준비하고,


간식을 틈틈히 주고,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거나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는 등


​


미리 컨디션 조절함으로써


작은 갈등은 피할 수도 있다 _41쪽


개입


자녀들끼리의 싸움에서


부모의 개입은 어디 선까지가 적정할까


​


육아도서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에서는


​


크게 3단계로 구분해 준다


​


1 . 아이들의 말투, 태도 등에 대해


시비걸고 말싸움,


가벼운 소유권 다툼 등에 대해서는


부모가 무시하는게 맞다


​


의사소통, 협상을 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기들 나름 대로의 규칙을 만들고


공평함의 기준을 세우게 된다


​


2 . 심한 말싸움이나


몸싸움이 막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에는


어른의 개입이 도움되는 상황이다


​


먼저 아이들을 진정시킨 다음


문제에 대한 아이들의


감정과 상황을 들어준 다음


​


우선순위에 대한 내용을 강조,


아이들이 해결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해줘야 한다


​


3 . 기물 파손, 몸싸움 등의


갈등의 최고조 상태에는


무조건 어른이 개입해서


​


분리시키고


각자 분리된 공간에서


감정을 진정 시켜,


​


이야기 하고 해결점을 찾는


일련의 가정을 반복해야 된다_43쪽


​


중요 포인트는


아이들 각자가 감정을 추스르고


의사소통을 통해


협상하고 문제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것,


​


심판해 주면 안된다는 점이다


육아도서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


각 문제점에 대해서


아이의 마음과


부모의 속마음을 적어가며


소개하기 때문에


​


아이가 이런 마음에서


행동을 한 것이구나 새롭게 알 수 있다


​


​


​


또한 상황과 예시를 통해


아이의 어떤 행동과 말투는 무시해야 되고,


칭찬을 해주고 강화해야 되는 상황을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


초보 엄마는 물론


육아 스킬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도움 될 이야기가 담겨있다


​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아이와 전시 활동 놀이처럼)


제시 하기 때문에


하루 하루 조금씩 변화하는


우리 가정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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