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시간이 없어! 나의 바다 - 미세플라스틱 ㅣ 맛있는 그림책 1
김고은 지음, 최지현 그림 / 맛있는책 / 2021년 2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년 새에 45%로 쓰레기가 늘어났다는 


인터넷 뉴스가 눈앞을 스쳐지나간다


​


<더 이상 시간이 없어!


: 나의 바다>에서는


​


미세플라스틱을 포함한


쓰레기로 인한 


심각한 바다 오염에 대한 주제다


​


​


주인공은 책 표지의 아기 돌고래 미미,


​


미미와 미미의 엄마는 


미세플라스틱을 포함한


쓰레기들로 인해 


​


먹이(정어리, 플랑크톤 등)가 줄어


다른 곳으로 이동 해야 된다


​


미미가 거북 친구 엉금이와


함께 신나게 놀고있는 동안


미미의 엄마는 먹이를 잡으러 나선다


​


하지만 미미의 엄마가 먹이를 잡으러


이동하다가 사람들이 버린 그물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해 


미미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된다


​


엄마를 기다리던 아기 돌고래 미미는


배가 너무 고파하던 중


은색 반짝이는 플랑크톤 떼를 만난다


​


꿀꺽꿀꺽 배가 부르게 먹고


잠을 자는데 


시간이 흘러 


배가 아파 쓰러지게 된다


​


결국 이렇게 먹이로 착각해


많이 죽어나가는


해양 동물의 상황을 


그림책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좋다


​


​


평소 바다, 상어를 좋아하던


아들은 재밌어 한다


​


중간에 엄마 돌고래를 도와주는


착한 상어가 등장해서


집중을 잘 한다


​


"여기서의 상어는


돌고래를 잡아먹지 않네"


라고 이야기 하는 아드님 ㅋ


​


도와주는 척하다가 


잡아먹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다


(너무 현실적인 것 아니니)


​


마지막은 쓰레기를 치워


해피엔딩


​


우리 현실에서도


얼른 해피엔딩이 찾아오길,


​


아들과 우리 쓰레기 줄이기 


실천하자고 이야기 하며


몇 가지 정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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