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만원 그림투자 재테크>는
아트딜러 한혜미 저자가 쓴 책이다
그림투자
그림투자, 아트 컬렉터는 무엇일까
이름 그대로 작품을 구매하여
투자하는 방식의 재테크이다
내가 좋아하는 미술품을 구매하는 짜릿함,
이 기분은 경험해 본 사람들만
공감할 수 있겠다
예전에는 미술품을 소장하는 대상은
여유가 있고 돈 많은 부자였다면
지금은 대학생, 주부, 중장년
나이 상관없이 미술품에 관심있어
인테리어, 재테크를 위해
제약없이 들어설 수 있는 세계다
주머니
재테크 라고 하면
큰 돈 들여 투자하는 것으로
생각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단돈 만원,
10~100만원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작가의 작품을 구매하고,
재테크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초보 컬렉터
초보 컬렉터가 손쉽게
그림투자 세계에 들어가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월 10만원 그림투자 재테크>에서는
공동구매의 장점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가격 면에서
작품마다 다르겠지만
만원대 부터 시작할 수있고
(천 원대도 있다)
적은 비용으로 부분적이지만
작품 소유권이 있으니
작가도 친근해보이고,
문화적 소양도 올라간 것 같고,
취향 또한 고급스러워진 듯한다
또한 중개업체가
관리부터 시작해 판매까지
책임지고 해주니
투자자 입장에서
신경 쓸 부분이 없어 장점이다
월세
" 미술 작품으로 결혼 준비를 할 줄이야 "
프리랜서 E는
목돈이 생기면
그림부터 알아본다
몇 개월 전 갤러리에서
약 2천만원에 구매한 작품을
위탁렌털을 맡기고 나서
미술품으로 월세를 받는다는 것을
실감 했기 때문이다
비록 월 13만원 대의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프리랜서인 그에게는
매달 들어오는 고정비가
꽤 쏠쏠하게 느껴진다
매달 받는 대여료를 생활비에 보태고,
나중에 그림을 팔아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결혼자금까지 사용할 계획이다
해당 갤러리에서 일정기간 지나면
작품 판매를 도와주기로 계약했으니
안심된다 _84쪽
위의 사례를 보자마자
우와, 나도 그림투자 세계에
뛰어들어볼까? 싶다
위탁대여를 맡기면
대여료를 매달 받을 수 있고,
작품의 가치성을 보존하기 위해
잘 보관해야되는 신경쓸일은
위탁 대여한 곳에서 관리할 것이니
장점이다
대신 위탁대여가 목적이라면
작품의 소유권이
나에게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단점
물론 재테크인 만큼
장점이 있다면
단점이 있다
팔리지 않는 작품을 샀다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모셔둬야 될 것이니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월 10만원 그림투자 재테크>의
저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혹 팔리지 않는 애물단지가 되더라도
미워하지 않고,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신 취향의 그림을
구매하라고 이야기한다
세금
주부 재테크
월 10만원 그림투자
부담되지 않는 금액 선에서
그림투자를 해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재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따라하고 싶은 재테크다
벌써 끝이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흥미로웠고
주변에 그림투자 하는 사람이 없어
생소했지만
저자가 이야기하는 손쉬운 접근성이나
부동산 처럼 무서운 세금 폭탄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장점이 많은 재테크로 여겨진다
그림, 미술에 관심이 있거나,
작품 구매 경력이 있거나,
재테크를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
사람이라면
책을 통해 그림투자의 장점과
주의할 점,
진행 방법을 차근히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
무조건 투자의 길로 뛰어들기 보다는
저자가 이야기하는 폼을 이용해
일기처럼 메모하며
안목을 키워보는 건 어떨까?
<월 10만원 그림투자 재테크>
에서는 경매 뿐아니라
인스타그램처럼 작가 개인적으로
올려둔 작품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볼 수 있고,
어떤 그림이 좋은지
안목도 기를 수 있게
방법도 제시한다
입문서이다 보니
그림투자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다양한 투자 방법의 장단점,
사고 팔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해준다
어떤 갤러리를 선택해야 하며,
매각 작품 수 등
처럼 알고 거래해야 하는
중요한 체크리스트도 함께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