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 현대인들의 삶에 시금석이 될 진실을 탐하다
이채윤 엮음 / 읽고싶은책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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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는 


"만학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다방면으로 깨어있는 학자이다



정치학, 윤리학, 형이상학,


시, 연극, 음악, 생물학, 동물학, 물리학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쳤다



고래가 포유류 라는 사실을 


처음 알아낸 사람이


아리스토텔레스 다



또한 다른 학자들과 다르게


큰 행운을 가졌다고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의


이채윤 저자는 이야기 한다



모두가 알고있는 "철학의 제왕"인


플라톤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역사상 최고의 정복왕"


알렉산더 대왕을 제자로 뒀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분류하고


뼈대를 세워둔 학문체계는


유럽문명의 토태가 됐고,



2천년간 서양사회를 지배했다고 한다


수단


돈이란 다른 것을 얻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_ 16쪽



백번 옳은 말씀,



돈을 인생의 목표로 삼아선 안된다



자신이 진정 즐기고,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돈이기 때문에



너무 목매어있지 말자



성공한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지 않은가



돈은 쫓아가서는 절대 못잡는다고..


돈이 알아서 내게 오도록 해야된다고



씨앗


철학에서 빠질 수 없는 명제인 것 같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의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은


씨앗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딱 알맞게 비유했다



태생부터가 선하고, 악한 사람은 없듯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느냐처럼



어떤 씨를 심고, 가꾸는지에 따라


열매가 다른 것이다


아메리카 인디언에게서 전해오는 말도 있다



우리 마음속에는 


선한 늑대, 악한늑대가 있다



두 마리는 항상 싸운다



둘 중 누가 이길까?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긴다


실천


삶에는 


실천적 지혜가 필요하다 _ 147쪽



이론


즉,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행동이 따라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



실천까지 했을 때


진정 지혜를 가지고 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무지


아리스토텔레스는 무지도


죄라고 이야기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스스로 무지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배우고, 알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노력하지 않은 행위,


이 선택 또한 


자신이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겠지



그래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이야기 한다



나는 배우고, 실천하는 자인가?


행복 = 공부


행복은 공부가 확장되는 한 계속되고,


더 많은 사람이 공부할 수 있도록,


그는 더 행복하다 _215쪽



아리스토텔레스는


공부하면 행복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이 공부라는 것이


전문가라는 표현도 있겠지만



인간성, 도덕성 또한


동일하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끊임없이 알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낀다고 한 것일까



양장 표지에서부터 


반해버린 설레는 책이다



조심히 표지 커버는 


탁상 달력에 벗겨 얹어두고



끝까지 읽고나서 다시 입혀드렸다



현실에서 일, 육아 속에 파묻혀 살다가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읽어내려가니



잠시 내려놓고 생각하지 않던


인간성과 도덕성,


참된 사람의 미덕을 갖춘 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돈, 하고싶은 일들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람 됨됨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소장해서 자꾸 꺼내 보고 싶다



책은 읽을때마다


새롭고, 다르게 받아들여지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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