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기가 되는 토론의 기술 - 세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주장에 힘을 더하는 토론 연습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6
이강휘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토론 이라고 하면
너무 부담스럽고,
멀어지고 싶은 어려운 존재로 느껴진다
<무기가 되는 토론의 기술>은
청소년이 읽어도 재밌고
집중할 수 있는
논제 (토론의 주제)를 다룬다
회식 메뉴로
양념치킨 VS 프라이드치킨
게임중독은
질병이다 VS 질병이 아니다
독자는 메모하면서
읽어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토론 용어들과
토론 찬반 의견 내용을
정리해 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생각을 먼저 알아챈 것처럼
저자는 다음 페이지에
토론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금방 알 수 있도록
꼼꼼히 적어놓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또한 앞서 나온 쟁쟁한
찬,반 의견들
이 외에
참고 할 수 있는 책들을
짧은 소개글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 도움이 된다
활용
읽으면서 함께 토론하는 것처럼
찬성의견, 반대의견에 대해
뒷받침하는 근거들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다른 토론 논제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형식에 맞추어
빈 칸을 채우면 되는 페이지가 있다
처음은 어색하겠지만
반복하면서 다듬는다면
자신감도 생기고,
스스로 생각 정리도 가능해지면서
책 제목 처럼 무기가 될 수 있겠다
인용, 발췌
토론에서 빠질 수 없는 자료찾기.
적절한 인용과 비유는
나의 생각과 글이
더욱 논리적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돕는다
토론의 장점
찬성 측 학생이
미리 반대측의 의견을 예상하고,
그 예상 의견에 대한 반론까지
조사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예상하며 준비했던 반론이
적중하지 못했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순발력있게,
재반박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토론 교육 방식이
정말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책
또한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토론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인터넷 검색 뿐 아니라
책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라는 점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음을 통해서
저자의 생각(가치관), 노하우
모두를 강의 받고, 학습 할 수 있어
굉장히 가성비 좋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유명한 강연을 들으러 가려해도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지만
책은 빌릴 수 있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 추천도서
<무기가 되는 토론의 기술>에서
구글에서 원하는 자료를 찾을 때
좋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많이 유용했다
모두 몰랐던 내용들이라
힘겹게 하나하나 제목을 읽어가며 찾던
노가다는 하지 않아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