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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백신의 놀라운 비밀 - 백신의 탄생에서 접종까지 ㅣ 한 권으로 읽는 상식 & 비상식 18
후나세 슌스케 지음, 김경원 옮김 / 중앙생활사 / 2021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0만명 중 7명이 효과있는 백신
10만 명의 여성에게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해도
예방효과의 가능성은 단 7명뿐..
나머지 99,993명에게는
좋은 점이 손톱만큼도 없다
그런일에 300억 엔이 넘는 국고를 투입한다
왜 정부는 백신을 접종시키려고 할까
이미 미국식품의약국은
' 바이러스와 자궁경부암은 관계가 없다' 고
단정하고 있다 _48쪽
효과 없다
원래 감염증은 코 등의 점막으로 감염된다
한편 백신은
혈액 속에 주사를 놓는다
실은 혈액 속에 생긴 항체는
코 등의 점막에서는 한없이 무력하다
즉,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혈액으로 감염되지 않는다
백신을 맞아도 목구멍이나 코는
무방비 상태이다
그래서 백신을 맞아도
인플루엔자에 걸리고 마는 것이다 _79쪽
한 마음, 한 뜻
이 극비 작전에는
군부, 정부, 제약회사 등
3자가 관여한다
군부의 목적은 생물학무기의 실험이고,
정부의 목적은 인구 삭감이며,
제약회자의 목적은
병을 만들고 약을 팔아
이익을 챙기는 것이다 _234쪽
끝으로
<우리가 몰랐던 백신의 놀라운 비밀>
의 작가 후나세 순스케는
평론가이고, 다수의 책을 썼는데
모두가 약을 먹으면 안된다,
유전자 조작 식품의 비밀 등의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백신은 너무 무서운 존재이고,
예방접종을 하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독자들에게
당부하는말을 함께 적어놓았다
혹 이 책을 읽게 되는 분들에게
책의 마지막 부분인
맺음말도 꼭 보길 당부한다
맺음말은 병리학 전문의,
전 국립 독성 연구원 독성 연구부장인
양기화 라는 분이 적었다
맺음말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백신의 놀라운 비밀> 책을
읽고 독자들은
백신에 대한 두려움과
의사, 약에 대한 불신이 생길 수 있다
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후나세 슌스케 저자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 자료들만 제시했고,
피해자와 가족들의 진술들로 이야기를 구성한 점
자신의 추측 등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의학적으로도 저자의 주장을
반론하는 이야기도 맺음말에서는 소개한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
저자의 이야기는 음모론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아예 없는 소리는 아닐 것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속담처럼
아주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편협된,
한 쪽으로 지나치게 기울어진
뒷받침 하는 근거들..
이를 통해서 책을 읽고 100% 수용,
받아들이기 보다는
걸러내며 읽는 스킬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오해일까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맺음말까지 읽고 나니..
참 힘이 빠지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