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아레나
후카미 레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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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재미있었다 3분의2정도 이후부터는 가독성도 떨어지고 마지막에 가서는 2번씩 읽었다. 뒤로갈수록 급하게 대충 마무리 할려고 하는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고 추리소설의 묘미는 누가 범인인가 찾는 재미인데 ... 피식 웃음이 나온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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