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소음이다 - 세계적 음악평론가 알렉스 로스의 20세기 음악산책
알렉스 로스 지음, 김병화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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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부 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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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에 익숙치 않지만 활용해 보기로.

혼자 쓰는 블로그에 익숙해져 있지만, 그나마도 아쓰고 있으니.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있는 책으로 공유한다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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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 - 작가 위화가 보고 겪은 격변의 중국
위화 지음, 이욱연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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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의 이야기`를 들었던 시간.

첫장을 읽고 전작처럼 중국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는데, 위화의 개인적인 소소한 이야기들도 담겨있어 친근한 느낌으로 읽었다.

급변하고 있는 중국에서 한 작가가 가지고 있는 시선, 그가 겪어온 시대와 일상의 기록. 특히 읽어왔던 문학 작품과 만났던 작가들의 이야기에 유달리 더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시대가 시람을 만들기도 하지만 우리가 주목하는 것들이 또 우리를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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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7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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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쓰인 책임에도 오늘날과의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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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생각쓰기
윌리엄 진서 지음, 이한중 옮김 / 돌베개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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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글쓰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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