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필 작가의 작품은 달콤쌉싸름하다. 2호선에 대한 추억이 있다면 더 좋아할 책
석규야 너의 시간을 살아
마스다 미리의 만화를 볼때미다 쉽게 쉽게 그리는 것 같았는데 이 작품을 통해 추측은 확신이 되었다.
자기계발서나 해설서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지만 가벼운 교양강연 듣는셈치고 읽으니 괜찮다. 자존을 가지고 지금 이곳을 행복으로 채우고 싶다. 2016년은 매일 매일 굳건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