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책을 읽어 주시다가 말이 안된다고 하자...
아이들이 우리는 구름 따러 가고 싶다고 하고
빵만들고 싶고 빵을 먹고 날 고 싶다고 하네요..
정말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상상력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