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지음 / 창비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역시나 세상에 쓸모없는 일은 없다. 하긴 모든 일이 쓸모가 있다는 것은,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인생에 크게 쓸모 있는 일이 없는 것일 수도. p.280 <늦은 우기의 바캉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