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이미경의 구멍가게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문에서 보고 찜해두었다가 설레이며 기다려서 샀던 책입니다.
그림도 내용도 참 예쁘고 마음에 드는데 책 크기가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네요. 그림의 원 맛을 살리기에는 크기가 너무 작은듯하여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림이 넘 좋아 미술전공을 꿈꾸는 학생에게 선물하고 다시 주문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