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났을때... 나에게 던지는 많은 질문들과.. 왠지모를 안도감을 얻었습니다..
101가지 이야기만큼이나 좋은 책이네요 ~~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하지만 인도인들은 정말로 이해가 안갑니다.. 그들은 인간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빡빡한 삶에서 잠시마나 휴식을 취할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