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물리학
림태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은 자기 자신의 말을 닮는다. 간결하게 핵심을 추려서 쉽게 말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어 보이고 말의 이몬에서 깊숙한 넉넉함이 느껴진다. 확실히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