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자녀를 출산하고, 아이 이름 지어 주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부담없이 봐서 좋고, 어려운 한국사를 쉽게 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사는 시험과목이라고만 생각했기에 딱딱하고 부담스러웠는데 인기 만화가 이현세님의 그림으로 만나니 훨씬 친숙하고 정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