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가치의 이분법을 넘어서
힐러리 퍼트넘 지음, 노양진 옮김 / 서광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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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부분에서 역자가 약간 헤맨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거기 빼고는 이상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퍼트넘 철학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다면 정말 잘 읽히는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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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탄생 - 양심과 자유, 책임은 어떻게 발명되었는가?
래리 시덴톱 지음, 정명진 옮김 / 부글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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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유주의의 기독교적 기원을 다루는 책으로서, 기독교적 사유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를 재구성했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다만 번역이 못 읽을정도는 아닌데, 오탈자 단순 실수가 매우 많고, 원저의 3부 구성과 몇몇 주요 대목을 마음대로 바꿨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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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전쟁의 탄생 - 1500~1763년 유럽의 무기, 전투, 전술
크리스터 외르겐젠 외 지음, 최파일 옮김 / 미지북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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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전반적인 맥락 아래에서 역어 사용을 이해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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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전쟁의 탄생 - 1500~1763년 유럽의 무기, 전투, 전술
크리스터 외르겐젠 외 지음, 최파일 옮김 / 미지북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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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댓글 남기는데요 아래 분의 번역 지적은 반만 맞는 겁니다. 화승은 매치락 방식을 얘기하는 거라 머스킷 아래의 개념처럼 보이지만, 아쿼바스식 총기도 화승을 이용하고 역자가 아쿼버스랑 머스킷을 구분하기 위해 아쿼버스 총기에 '화승총'이란 명칭을 사용한 것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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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예찬 - 마이클 린치 교수의 명강의
마이클 린치 지음, 최훈 옮김 / 진성북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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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홍보문구들이 오글거리지만 정말 극찬할만한 책이긴 하다. 수준 높은 연구성과들을 집약했음에도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고 전개했으며, 정말 어려운 문제에 대한 저작임에도 어렵지 않다. 즉, 품격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 다만 대중적 연구서에 가까워 일반 독자들에겐 어려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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