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현암사 동양고전
오강남 옮기고 해설 / 현암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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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오버하는 부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번역. 다른 번역본은 도저히 봐줄 수가 없어서 다 버려버렸는데, 이 책은 가지고 있음. 이 책은 각각의 부분에서 맥락을 잡으려 노력했고, 그렇기에 글의 흐름이 느껴짐. 외편에 집착할 것 없이 그냥 이걸로 장자를 공부해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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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계몽주의 - 빛의 18세기, 과학혁명의 완성 현대의 고전 1
토머스 핸킨스 지음, 양유성 옮김 / 글항아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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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꽤 오래 전에 나온 책인데(원저 기준) 이보다 더 좋은 교과서가 아직 없는 것 같다. 짧지만 통찰력 있는 요약 속에서 저자의 내공의 깊이가 느껴진다. 특히 해석학의 역사를 서술하는 장은 정말 압도적이다. 번역도 좋다.(정말 오랜만에 번역을 칭찬한다) 기획자와 번역자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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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론화하기 - 서사, 이데올로기, 학문 신화 종교 상징 총서 14
브루스 링컨, 김윤성 외 / 이학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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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뛰어난 연구를 앞으로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고대와 근대를 넘나들면서도 세밀한 분석과 풍부한 통찰을 겸비하고 있다. 신화의 문제뿐만 아니라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볼 필요가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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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의 전선 - 테크노사이언스와 행위자 - 연결망의 구축 아카넷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589
브뤼노 라투르 지음, 황희숙 옮김 / 아카넷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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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둘째치고 왜 참고문헌 목록이 빠져있죠? 실제로 본문에서 인용하는 수많은 책들이 정확히 어떤 책을 지시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전문서적에 참고문헌 목록이 빠졌다는 게 말이되나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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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 2025-09-05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2018년 1쇄 때의 실수였고. 이미 여러해 전, 2쇄부터 정정, 제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팝 2022-04-25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판사의 실수라면 기존 구입자들에게 환불 또는 교환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아카넷이 작은 출판사가 아닌데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당황스럽네요.

하얀그림자 2024-09-01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사야겟네요. 학자들에게 참고문헌이나 각주 없는 책은 무용지물

황문 2025-09-05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고문헌 오래전부터 있습니다. 현재 4쇄 이상 인쇄됨.
 
표상의 언어에서 추론의 언어로 - 언어표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知의 회랑 2
이병덕 지음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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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주의를 명료하게 소개해준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책의 위치가 애매하다는 문제가 있음. 아는 사람은 이미 아는 얘기들이 쓸데없이 나와 지루하고, 모르는 사람은 이런 얘기를 왜 해야하는지 몰라 지루할 것이기 때문임. 좀 더 연구서다운 책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억지로 개론서로 만들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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