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내러티브의 상실 - 18-19세기의 해석학 연구
한스 W. 프라이 지음, 김승주.조선영 옮김 / 감은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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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부족하면 성실하기라도 해야한다. 수준 미달의 번역으로 책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있다. 과거 역본을 복간하는 게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역자들은 신학을 전공하고 있음에도, 국내의 신학 용어 번역 용례조차 파악 못하고 있다. "연구"를 좀 제대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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