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제인 로버츠 지음, 서민수 옮김 / 도솔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두고 두고 읽어보세요. 내가 변화되는 그 만큼 응답합니다. 모든 종교에서 애둘러 이야기한 것을 한 방에 속시원하게 대답해줍니다. 처음에는 그게 낯설어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그러나 시간을 두고 읽으시면 오히려 종교, 마음공부조차도 장애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삶이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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