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을 바라보며,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을 돌이켜 본다. 과연 나는 내 삶의 주인이었는지, 아니면 나도 모르는 어떤 힘이나 운명이 있어 그 힘에 끌려왔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혹은 내 삶이 어떻게 될지 곰곰이 생각하다가 이 책을 만났는데 진즉 만났다면 내가 더 슬기롭게 살았을 것이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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