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가슴이 따뜻해졌다. 표현이 서툴러서.. 항상 내 앞에 내캔버스만 내가 원하는대로 칠하면된다고 생각했다. 내 캔퍼스는 위대한 그림의 한 피스였다...^^ 새삼 깨닫게되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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