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산층인가..다시금 생각해보는 책이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열심히 버는 수밖에..
언제까지고 호갱이 노릇을 할 순 없다. 가끔은 이런 류의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