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배고픔이 절실해지면 도둑질을 할 수도 있겠구나!하고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이야기이다.
글과 함께 평소에 보지 못했던 특이한 그림을 보아서 그림책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짧지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