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적인 내용이나 해석에는 새로울 게 없고 글쓰기 초보에게는 방해될 느낌입니다숲은 안보고 나무만 따지면서 이게 맞잖아요? 끊임없이 주장하는 책 작가의 시선이 피곤하고, 왜 이렇게 강박적인지 모르겠어요.주고받는 문답은 없으니만 못하고.... 이제껏 본 문장 관련, 글쓰기 관련 중 최악이었습니다적극적으로 비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