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와 괴짜들의 이야기 과학사 아이세움 배움터 18
존 타운센드 지음, 이충호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우선 책 내용이 전반적으로 가볍게 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4학년 정도 부터는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수준입니다. 

내용도 재미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과학에 대한 문을 열어 줄 수 있는 책 입니다.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과학도 재미있는 것이라는것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가벼운 책 이니깐 고민하지 마시고 구입하셔서 부담없이 보시면 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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