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제임스 A. 레바인 지음, 이문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많은 비만의 원인이 있지만, 현대인이 가장 오랜 시간 몸을 의지하는 의자로부터 병을 앓게 하는 원인을 뽑아낸 에리조나 주립대학 비만 센터의 총책임자 제임스 레바인이 저술한 책이 독자를 찾아왔다.

 

의자의 저주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자로 부터의 탈출을 선언한 레바인 박사의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살려거든 안지 마라라는 강한 결론으로 독자를 더욱 강하게 몰아붙인다.

저자는 1시간 앉을 때마다 수명은 2시간씩 줄어드는 논지에서 밥을 먹고 바로 컴퓨터에 앉을 때 벌어지는 불상사를, 식후 15분 걷기의 기적으로 이겨내기를 바란다.

, 오래 앉아있을수록 관절염, , 요통, 당뇨병, 치매, 폐기종, 천식의 악화, 지방의 축적, 심장마비, 불임, 관절 통증 등 이루 셀 수 없는 병들이 몸을 압박해 올 것이라 말한다.

 

지금 당장 의자를 끊는 습관에서 남보다 살이 잘 찌는 이유는 휴가 후, 결혼 후, 임신 후, 스트레스를 많이 겪은 후이며, 결국 음식이 주원인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른다. 그러나 원상태로 돌아오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인은 하루 평균 13시간을 앉아 있고, 미국인의 86퍼센트가 직장에서 온종일 앉아 있고 그중 68퍼센트가 그것을 싫어한다고 말한다. , 과도한 앉기가 건강과 심리를 해친다는 사실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문화와 사회 그리고 현재의 과학의 발전은 인간의 움직임을 빼앗아 가면서 인간을 의자로 밀어 넣고 있다.

 

저자는 다섯 가지 무기로 앉는 것을 통제하라고 말한다.

첫 번째는 앉으라는 자극의 신호를 제어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함께 의지하며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곁에 두는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세 번째는 많은 기구와 앱들의 도움으로 활동 수준을 측정하고 열량의 섭취 및 소모량을 추적하는 자기주시이다. 네 번째는 나의 활동에 성공적인 보상을 주라는 것이며, 마지막은 내가 감히 넘볼 수 없는 나의 끈기를 가진 사람이고,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서 인지적 재구성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에서는 서서일하는 다양한 사례와 효과를 통해서 문화와 사회를 바꾸어가기를 지적한다. 이와 함께 의자 해방의 전략에 대해서 플랜을 구성해 준다.

 

편리는 인간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었지만 또 다른 부작용을 안겨주었다.

기구에 의탁하고 편의를 쫓아가는 삶이 우리에게 얼마나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지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에서 언급한대로 습관을 바꿈으로서 건강을 선택하는 의지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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