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데아 - 오천년 음양오행에서 찾은 소통법
유영만.오세진 지음 / 새로운제안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소통은 인간을 특징지우지만 불통의 난제도 발생시켰다. 하지만 독생할 수 없는 사회에 속에서 소통의 중요성은 협업과 협력, 공생 등의 유의어를 낳으면서 중요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여기 커뮤니데아는 오천 년 전의 음양오행에서 그 비밀의 열쇠를 찾아 그 비법을 우리에게 소개해 주고 있다.

 

만물생성의 과정과 힘의 흐름과정을 크게 목, 화의 양의 기운과 금, 수의 음의 기운 그리고 음양의 중재자 역할을 하는 토로 나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목은 부단한 노력으로 끊임없이 위로 치솟고 싶어하는 에너지로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려는 철없는 아들로 비유됨으로 개방적이고 긍정적으로 열린 소통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화는 쉴 새 없이 어디론가 뻗어나가 퍼뜨리고 싶어하는 호구로 자기주장이 강하고 승부욕이 강하며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변화를 주도해 나가려는 성향이 강하다.

토는 중간에서 중화시키고 중재하는 거지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중심을 잡고 조화를 이루려는 중재자로 원칙을 준수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황을 판단하며 자료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금은 기본적으로 솟아오르려는 목을 하강시켜 수렴할 기운의 음의 기질이로 결실을 맺게 하는 등신타입이라고 말한다. , 차갑고 논리적이며 냉철하고 이성적이어서 원칙과 규칙을 잘 따르지만 자존심이 강하다고 한다.

수는 분산된 에너지와 금의 기운으로 수렴시킨 에너지를 더욱 응축시켜 단단하게 응고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바다처럼 세상의 아픔을 다 받아주려는 어진 어머니 상이라고 말한다.

위와 같은 지식을 기본으로 음양오행 기반 소통방법을 적용하면 운명을 재창조할 수 있다고 하며, 행복한 소통으로 나갈 수 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정서, 흠뻑 취할 수 있는 몰입도, 긍정적 인간관계, 의미심장한 논리적 소통을 위한 삶의 의미부여, 소통을 통한 성취감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오행 중심의 소통을 다면 다음의 다섯 가지 동행의 길이 열린다고 한다. 첫째는 우주와 자연과 내가 삼위일체가 되는 화통의 길, 둘째는 몸과 마음이 혼연일체가 되는 행복한 결혼, 셋째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자기발견의 과정, 넷째는 나와 상대 사이에 차이점을 보완해주는 관계지향형 소통, 다섯째는 함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의 일환이다.

사람의 기질을 알고 그의 장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통은 음양오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좋은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으로 생각된다. 그 마지막 비법의 문은 책의 완독과 그의 적용을 통해서 이루어지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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