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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뇌에서 스트레스를 몰아내는 식사법
미조구치 도루 지음, 이소영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여자가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사회가 편안하며 세상이 즐거워지지 않을까? 이러한 바람으로 접하게 된 ‘여자의 뇌에서 스트레스를 몰아내는 식사법’은 작은 노력과 실천만으로 본래 지니고 있던 쾌활함을 찾아서 활기 넘치는 하루를 선사해 주는 힌트를 간직한 책이다.
스트레스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사람을 긴장시키는 외적 요인들 인간관계나 기압, 계절 변화, 생리 주기, 호르몬 변화 등도 스트레스를 몰고 올 수 있다.
여성은 남자보다 스트레스에 약하며 영양요법만으로 뇌가 받는 스크레스를 강화시켜줄 수 있다고 한다.
우선 영양요법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쁜 식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자.
단 것을 먹는다면 스트레스에 지친 뇌에 일시적인 열량 보충은 되지만 응급처치일 뿐 금세뇌는 스트레스 상태로 회귀되며 설탕의존증이 심해진다고 한다. 더불어 혈당칠를 높이는 밥, 빵, 면을 줄여야 된다고 말한다. 혈당치가 높으면 깊은 수면을 방해하고 한반 중에 공복감이 있으며 스트레스 저항지수를 낮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 답은 단백질이다. 즉, 단백질 중심의 식생활을 해야한다. 뇌의 호르몬을 만드는 것은 단백질이므로 달걀과 고기 섭취를 권한다. 또한 철분 부족은 월경을 겪는 세계 모든 여성이 맞딱드리고 있는 공통 문제로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서 비타민D 같은 영양소를 꼭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식사의 순서도 바꿔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부터 먹고 다음 음식을 섭취하면 음식이 천천히 장을 통과하도록 도와 혈당치 상승을 억제하여 오름세가 완만해지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지방 음식도 첫 순서에 먹으면 공복감을 서서히 끌어올리기 때문에 식전에 섭취하면 전체적으로 과식하지 않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채소 다음에는 메인인 단백질을 먹과 밥은 맨 마지막에 소량으로 끝내는 것이 당의 섭취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하루로 본다면 아침 식사는 넉넉히, 점심은 단백질 위주로 하고 점심 식사 후 혈당치를 안정시켜주는 산책이 좋다고 한다.
이밖에도 안주 고르는 방법, 장보는 방법과 초간단 당질 제한식 레시피 등이 수록되어 있고, 자가 비타민 결핍 테스트를 통해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체크와 충고를 곁들이고 있다.
섭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무심코 습관대로 접하는 식단을 본인에 맞는 음식으로 바꾸고 건강한 식사 방법을 적용한다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밥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