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개미의 결혼식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이영림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는 처음에 어떠한 형태로 태어나서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을까? 복잡한 건물과 많은 사람들이 도시문명을 만들어지기 이전의 시대의 수, 그 수의 기원이 아이들이 진짜 배워야할 수의 길이며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수의 기원부터 사회에서 터득되는 방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수의 체계, 그것이 이 책 수학개미의 결혼식의 방향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는 수를 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상존한다. ‘, 하나, 첫째등 이러한 용어들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실질적인 지식으로 아이들의 머리 속에 메워지게 된다.

수를 처음 배우는 유아용으로 만들어진 수학 개미의 결혼식은 아이들이 익혀야 하는 1에서 100까지의 수를 개미의 이야기를 통해서 접목하여 풀어내고 있다. 더불어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개미의 이야기를 주인공 아리, 민재, 아현의 관찰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곤충에 대한 상식 또한 전달해 주고 있다.

쉬운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수의 이야기를 만든 와이즈만의 좋은 책들이 계속 출판되기를 기대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