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트렌드 2015
커넥팅랩 엮음 / 미래의창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불과 체 6년이 되지 않은 모바일은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책은 그 한가운데에서 모바일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1973년 모토롤라의 마틴 쿠퍼박사가 발명한 휴대용 단말기는 수십 년 동안 원거리 커뮤니케이션의 독점적인 역할을 하다 네트워크의 확산으로 SNS와 모바일 메신저로 그 역할이 상당부분 대체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음성인식 서비스가 부상하면서 시리와 같은 다음 세대의 음성 매시업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5년에 모바일은 어떠한 서비스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그 시작은 옴니채널이라고 한다. 멀티채널과 크로스채널의 진화된 형태로서 기존의 온, 오프라인 매체들과는 달리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연결이 가능해지며, 모바일을 통해서 채널 간 경계를 없애고 유기적인 화합을 이루어 고객에게 일원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가 020커머스이다. 온라인상의 전자상거래가 모바일의 힘을 빌려 오프라인 공간까지 깊숙이 침투해 쇼핑 및 구매 과정에서 온,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현상으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타고 순식간에 소비자의 틈으로 파고들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현재 내 주변 상점들의 프로모션 정보인 쿠폰, 포인트, 할인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서 활용하는 쇼핑현태이다.

이러한 서비스는 모바일결재 서비스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우리나라에도 뱅크월렛처럼 뱅크월렛카카오라는 선불화폐를 통한 송금과 출금 그리고 결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 다음은 사물인터넷이다. 스마트폰이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면서 사물인터넷을 일생생활로 끌어들이는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는데, 센서를 통한 자동운전과 운동자의 측정거리 속력, 칼로리 등을 아이팟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현재 핸드폰 번호 입력을 통한 간단한 쿠폰등록 및 스마트폰 어플의 몇 번의 클릭만으로 모든 음식주문이 가능한 서비스 그리고 주변 맛집과 카페의 새로운 이벤트들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어플까지 끝없는 서비스의 진화와 새로운 창업열풍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삶의 혜택은 놀라운 속도로 앞서가고 있다.

이 책 모바일트렌드 2015’ 디지털 시대의 나침반으로 수많은 호기심 속에 미래를 조명하였고 그 예측은 이미 우리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패턴의 설레임으로 이끈 모바일트렌드의 친절한 안내가 값지게 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