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 & 상식 2014년 12월호 - 취업이 쉬워지는 시사상식+에세이로 대기업 취업 한 방에 끝내기(무료 동영상 제공)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많은 사건과 사고 속에서 얼룩졌던 한해가 가고 있다. 그 한해의 마무리에 이슈상식 12월호10대뉴스로 한해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김장문화와 남한산성이 유네스코의 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뉴스다. 두 번째는 경주 마우나리조트의 붕괴로 많은 사상자를 낸 참사, 다음은 한해를 사건의 폭풍 속으로 밀어 넣었던 충격과 비탄의 세월호 침몰 대참사가 차지했다. 순차적으로 사건을 정리하다보니 세 번째에 위치해 있지만 올해의 가장 큰 사건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가장 아파하는 사고일 것이다. 네 번째는 악마를 보았다.’가 현신한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이고, 다음은 공무원연금 사태, 여섯 번째는 올해 가장 큰 선거였던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이다. 일곱 번째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으로 많은 사람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가신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안이며, 단통법과 다음카카오 합병 그리고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가 그 다음을 잇고 있다.

이슈상식의 편리한 점은 테마별로 따듯한 뉴스를 보기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해 놓았다는 점에 있다.

이번호에도 시사상식은 정치와 경제문제가 빼곡히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시사이슈에서는 팔팔한 이슈를 7가지 주제로 정리해 놓고 있다. 그중에서도 국제외교 분야에서 한국 에볼라 진화에 동참, 시에라리온에 의료진 파견이 가장 눈에 띈다. A급 전염병의 직접적인 연구와 예방체계에도 중요한 일이지만 세계의 아픔에 동참을 한다는 생각에 많이 위험하지만 무사히 귀국하기를 소망해 본다.

정치분야에서는 세월호 참사 205일만에 3법 통과가 가장 눈에 띈다. 큰 아픔을 가져온 사건인 만큼 조속한 조치와 사고예방 및 보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역시 시사이슈에서는 10대 뉴스로 선정된 대분의 사건들이 언급되며 사건의 개요와 현재의 상태를 자세히 보여줌으로서 한해를 돌아보는데 큰 이해를 보태고 있다.

기초튼튼 일반상식코너는 시사용어를 중심으로 신조어와 요즘 자주거론되는 용어를 설명해 줌으로서 신문과 뉴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중 중국인 관광객을 통칭하는 요유커와 수입상과 소비자의 합성어인 바이슈며 등이 눈에 띈다.

 

이번호부터는 달력을 통한 역사 속 사건정리와 ‘SNS 핫이슈’, ‘마이펫을 위한 Q&A’등이 새롭게 선보며, 이슈상식 또한 많은 노력을 통해서 함께 호흡하며 진화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튼실한 정보통으로써의 노력이 한층 돋보이는 12월의 결실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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