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 투자 바이블
안훈민 지음 / 참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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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배당을 꽁돈처럼 생각하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주식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듯이 배당락은 항상 투자자들을 곤혹스럽게 한다. 여기 배당주 투자바이블은 근거 있는 설득으로 우리에게 배당주의 유용성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처음은 혹하는 정보가 주어진다. “삼성그룹의 대규모 배당이 예고돼 있다.”

이것은 국가의 배당유도정책과 함께가는 정보로 이 책은 삼성전자말고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에 주목하라고 한다. 그것은 이재용 부회장의 지분율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럼 왜 기업의 배당성향이 높아질까? 이것은 오너의 그룹지배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고 배당은 중요한 자금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 주식이 배당을 하는데 아무종목이나 건들 수는 없는 일이다. 좋은 배당주를 고르려면 한 해의 업황을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증권사 리포트도 참조해야 하고 더불어 기업의 지배구조도 따져봐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다음고 같은 주식들은 멀리해야 한다. 10년간 테마주를 지켜본 결과 절대 건들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잡주도 피하며, 부실기업이나 이익이 안좋은 기업도 물론 패스.

알짜 배당주를 고르려면, 기업의 안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외국인 지분율이 높으면 고배당주일 가능성이 높으며, 일반주 보다는 우선주가 좋다고 한다.

이 책의 중간을 넘기면 전문투자기관드링 추천하는 배당주 40이라는 제목하에 종목분석과 주가흐름 지분구조와 2014년 예상 배당액의 정보가 나와있다.

참 혹하는 정보들이 많아 매우 실용적이지만 역시 투자는 개인의 몫이므로 좀 더 신중히 접근해야겠다. 그래도 좋은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는 것은 수확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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