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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코스요리 - 글로벌 경영 셰프들이 준비한 최상의 성공 레시피
천위안 지음, 송은진 옮김 / 영인미디어 / 2018년 6월
평점 :
대기업이 감당할 수 없는 아니 대기업과 2~3차 협력기관이 고용하는 인원이 5%를 밑도는 현실에서 우리나라도 국가적인 인력고용과 동력을 스타트업을 통해 찾으려하고 있다.
실제로 주변의 많은 청년과 장년층의 사람들이 4차 혁명을 이끄는 신기술 또는 기존의 가치산업이나 경험을 살려 창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CEO의 코스요리’는 이러한 사람들이 가져야할 지식과 경험을 하나의 만찬으로 꾸며서 선보이는 책으로 중국, 미국, 영국, 일본, 이스라엘, 인도 등 다양한 나라의 사례와 우리가 익히 들어 알 수 있는 스티브 잡스, 버진그룹의 리처드브랜든, 소니의 모리타 아키오,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인텔의 앤디 그로브 등 수많은 성공한 기업들의 이야기를 메뉴로 소개하여 창업자의 지식의 양식을 채워준다.
“큰 길은 서로 통하게 되어 있고 지혜는 서로 어우러지는 법이니 이들이 각 분야에서 거둔 열정과 노력”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의 잣대가 되어 줄 것이라 작가는 소개한다.
책은 7개의 챕터를 통해서 성공한 경영자의 철학과 그들의 비법을 전한다.
“트렌드는 현재의 상황 속에 잠재하여 미래를” 도출한다는 메가트렌드의 저자 존 나이스비트의 말, 전국시대의 혼란을 이야기하며 상대방의 가치 체계를 인정하여 내부에서 생겨날 수 있는 갈등을 피하라! 전한다. 철학적 가치에서 루스 핸들러의 사례를 들어 고독을 즐길 것을 권하고, 문병의 붕괴를 쓴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책을 통해서 난재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조직 관리 기법을 통해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CEO 자체의 시야를 통해서 트렌드를 읽는 모습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CEO가 가져야할 마인드를 다양한 사례와 기존 기업인들의 말을 통해서 풀어나간다.
더불어 기업에 필수적으로 존재하는 시스템과 그 조직과 사업을 경영하는 전략, 그리고 기업이 자체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CEO 뿐만 아니라 기업을 함께 경영하고 구성원으로써 중요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있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아는 분야든 모르는 분야든 우리가 접근하기 위해서 큰 시야를 가져야하고 귀를 열어야 하며 사고의 틀을 키우기 위해서 지식을 구해야한다는 점이다. ‘CEO의 코스요리’는 많은 사람들이 요하는 성공의 요체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누구나 같은 성공을 얻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에 다가설 수 있는 방법에 접근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