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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적의 친구- 파리, 내가 만난 스물네 명의 파리지앵
김이듬 지음, 위성환 사진 / 난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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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여행을 가서 마주친 사람들과의 대화를 옮겼다.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고맙습니다 (일반판)
올리버 색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알마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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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에세이책(가격도 가볍)인데 예쁘고..읽어보고싶고..39 P.
비스무트는 83번 원소다. 나는 살아서 83번째 생일을 맞을 것 같지 않다. 그러나 주변에 온통 `83`이 널려 있는 것이 어쩐지 희망차게 느껴진다. 어쩐지 격려가 된다. 게다가 나는 금속을 사랑하는 사람들조차 눈길 주지 않고 무시하기 일쑤인 수수한 회색 금속 비스무트를 각별히 좋아한다. 의사로서 잘못된 취급을 받거나 하찮게 여겨지는 환자들에게 마음이 가는 내 성격은 무기물의 세계에까지 진출하여, 마찬가지로 여기에서도 비스무트에게 마음이 가고 마는 것이다
쓰기의 말들-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하여
은유 지음 / 유유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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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것에 대한 책. 작가 자신을 글쓰기로 이끈 문장들과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명치나 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이지원 지음 / 민음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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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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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 살고있는, 개저씨가 되고싶지 않은 작가가 일상에서 느낀 것들에 대해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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