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반란 -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신우섭 지음 / 에디터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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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 열심히 현미채식을 지키고 혈액검사 후 드라마틱한 결과를 보며 역시 우리몸은 먹는 것으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사실 컨디션이 먼저 말해주고 있었다. 아침에 눈이 가볍게 떠지고 배변을 상쾌하게 하고, 몸무게가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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