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정 서술 위주로 글이 흘러가는데 너무 재밌어요 ㅠㅠ 아버지의 부정으로 태어난 영우는 엄마가 죽고 난 이후 본가로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서 이복형인 지학영을 사랑하게 됩니다. 워낙 몸이 약한 영우는 집에만 있었기 때문에 세상 물정 잘 모르고 순수한 아이인데 그 아이가 형을 짝사랑 하는 감정과 아이에게 끌리지만 받아들일 수 없어서 고민하는 형의 감정서술이 대박입니다 ㅠㅠ 짧아서 아쉬웠는데 외전이 나와서 너무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