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강
올리버 색스 지음, 양병찬 옮김 / 알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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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자신의 분야에 충실하면서도 신선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챕터가 끝날 때마다 삶 내지는 세계에 대한 시선을 선물 받는 듯한데, 특히 마지막 챕터가 무척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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