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리더십은 위기에 빛난다 - 멘토에게 배우는 성경적 위기 관리
정인수 지음 / 두란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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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위기의 시대이다. 저자는 '위기가 상수가 된 시대'라고 표현한다. 비단 리더십뿐만 아니라 사회, 교회, 개인의 위기가 산재해 있다. 그 위기의 해법으로 저자는 성경과 하나님을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삶과 목회 현장에서의 위기를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풀어나간 이야기들을 담았다. 어찌보면 평범하다고까지 말할 수 있는 그의 이야기들은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그의 삶과 리더십에 성경의 원리들을 적용하고 살아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삶은 어떠한 위기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목회와 삶에 잔잔히 녹아 있는 성경의 원리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그저 평범한 우리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위기의 시대에, 소소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잔잔한 울림이 되어 준다. 목회자인 본인에게 이 책은 특별한 깨우침의 선물을 주었다. 한국교회의 위기의 시대 앞에 서 있는 나에게 저자는 '기독론', '교회론', '선교론'의 재정립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교회가 믿고 따라야 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부터 시작해서 그 분의 몸 된 교회가 무엇인지, 그리고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은 표류하는 한국교회 위기의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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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십은 위기에 빛난다 - 멘토에게 배우는 성경적 위기 관리
정인수 지음 / 두란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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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위기의 시대이다. 저자는 `위기가 상수가 된 시대`라고 표현한다. 비단 리더십뿐만 아니라 사회, 교회, 개인의 위기가 산재해 있다. 그 위기의 해법으로 저자는 성경과 하나님을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삶과 목회 현장에서의 위기를 성경적으로 풀어나간 이야기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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